GM 파산 계획에 회사 쪼개는 방안이 포함될 수도 – 소식통
뉴욕, 4월2일 (로이터) – 제너럴 모터스(GM)와 관련해서 논의되고 있는 파산 계획 중의 하나에 GM에서 가장 수익성이 높은 사업부들을 갖고 새로운 회사를 설립하는 방안이 포함되어 있다고 1일(현지시간) 이 계획에 정통한 소식통들이 로이터 기자에게 말했다.
이 소식통들에 따르면 새 회사에 들어가지 못하는 다른 사업부들은 장기간 파산 보호 하에 남게 될 가능성이 있다.
소식통들은 또한 GM이 파산신청을 하기 전에 전미자동차노조(UAW)와 새로운 거래를 모색할 것으로 전망했다.
한편 기존 구조조정안이 미국 정부에 의해서 불충분하다고 거절당한 이후 60일 안에 채권단과 노조들과 함께 더 강한 양보안에 타협을 이뤄내야 하는 상황에 처한 GM은 전날 6월까지 파산 신청을 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고 말한 바 있다.
GM 외에도 크라이슬러도 파산을 피하는 걸 선호하고 있지만 양사의 자문관들은 양사의 가장 수익성이 높은 부분들을 보존하거나 매각하기 위한 목적으로 파산 신청을 준비하고 있는 중이다. Continued...


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