GM CEO, 필요할 경우 신속하게 파산 절차 밟을 것 - FT

Sun Apr 5, 2009 10:32pm BST
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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런던, 4월6일 (로이터) - 미국 자동차업체인 제너럴모터스(GM)가 필요할 경우 신속하게 파산 절차를 밟을 것이라고 프리츠 헨더슨 GM CEO가 파이낸셜 타임스(FT)와의 인터뷰에서 3일(현지시간) 밝혔다.

지난 주 정부가 GM이 제출한 구조조정안을 거부한 후 채권단 및 노조와의 추가 합의를 위해 60일의 여유기간을 부여한 가운데 GM은 6월까지 파산을 신청할 리스크가 고조되고 있다고 경고한 바 있다.

헨더슨 CEO는 FT에 "우리가 파산에 의존해야 한다면 이를 신속하게 진행할 것"이라며 "이를 실시하는데 있어 이례적인 방법들을 사용할 수 있는데 그러기 위해서는 엄청난 힘과 의지, 레버리지가 필요하며 우리는 이를 모두 갖고 있다"고 말했다.

이어 "건전하고 투명한 재무구조라는 가장 중요한 목적은 협상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"라고 말했다. (매트 팔룬 기자 ; 번역 홍정민 기자)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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