GM, “강도 높은” 파산 절차 준비 중 – 소식통
뉴욕/디트로이트, 4월8일 (로이터) – 제너럴모터스(GM)가 파산 보호 신청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강도 높고 진지하게 준비 작업 중에 있다고 7일 GM 구조 조정 계획에 정통한 관계자가 로이터에 전했다.
또 다른 소식통은 회사를 성공적인 계열사들로 구성된 “뉴(new)” GM과 수익성이 낮은 계열사들로 구성된 “올드(old)” GM으로 분리하는 계획이 탄력을 받고 있으며 또 가장 타당한 형태로 간주되고 있다고 밝혔다.
이 소식통은 계획대로 진행될 경우 뉴 GM이 파산 보호 절차를 통해 보증 채권 등 기존 부채들을 일부 떠맡을 전망이며 GM 채권 보유자들은 파산시 그 가치를 상당 부분 상실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.
아울러 새 기업 구조가 파산 절차의 일환으로 이용될 경우 일부 딜러들과 소송을 제기한 주주들도 피해를 입을 것이라고 밝혔다.
GM의 프리츠 헨더슨 CEO는 법원 밖에서의 구조 조정을 원하지만 필요할 경우 법원으로 갈 수도 있다고 밝혀 왔다. Continued...


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