캐나다, “GMㆍ크라이슬러 파산시에 대비해야”
오타와, 4월8일 (로이터) – 캐나다의 토니 클레멘트 산업장관은 7일 크라이슬러의 생존 가능성은 예측하기 어렵다면서 캐나다 정부는 GM과 크라이슬러가 파산 보호 절차를 밟게 될 경우에 대비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.
클레멘트 장관은 기자 회견에서 미국과 캐나다 정부는 지난 주 양사 구조 조정 계획에 대한 승인을 거부하면서 다양한 방안들을 검토할 의사가 시사한 것이라고 밝혔다.
그는 두 회사가 구조 조정을 통해 살아 남기를 희망하지만 “미국과 캐나다에서의 파산 보호 신청을 포함한 다른 옵션에 대해서도 준비를 해야 한다”고 말했다. (데이빗 리운그렌 기자; 번역 김가연 기자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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