GM, 파산 우려에 주가 급락

Mon Apr 13, 2009 10:41pm BST
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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디트로이트, 4월14일 (로이터) – 미국 정부가 결국 GM을 파산 처리함으로써 기존 주가 가치가 사라질 것이라는 우려가 고조되자 13일 미국 증시에서 GM 주가는 16%가 넘게 하락했다.

현재 134억달러의 정부 긴급 대출 하에 운영되고 있는 GM은 추가 지원을 받으려면 오는 6월1일까지 채권단과 노조로부터 대대적인 양여를 얻어내야만 하는 상황이다.

오바마 정부는 GM이 양여를 받아내지 못할 경우 그 대안은 파산 신청이 될 것이라고 경고해 왔다.

뉴욕타임즈는 지난 주말 美 재무부가 GM이 시한내에 채권단 및 노조와의 합의를 도출해 내지 못할 경우 파산 보호를 신청할 수 있도록 준비 작업을 해 둘 것을 지시 중이라고 보도했다.

관련 소식통들은 지난 주 로이터에 GM이 “강도 높은” 파산 보호 신청 가능성에 대비해 준비 중이라고 전했었다.   Continued..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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