포드, 분기 적자 예상보다 적어..2011년 손익 분기 예상

Sun Apr 26, 2009 10:46pm BST
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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디트로이트, 4월27일 (로이터) – 포드자동차는 24일 예상보다 규모가 적은 1분기 적자를 발표하는 한편 2011년에는 최소한 손익 분기를 달성할 전망이라고 밝혔다. 또 정부 대출 신청 계획도 없다는 발표에 주가는 급격한 상승세를 보였다.

포드는 또한 1분기 현금 연소액은 37억달러로 지난 해 하반기 수준에 비해 크게 줄어들었다면서 3월 말 총 현금 보유액은 213억달러라고 밝혔다.

S&P의 에프라임 레비 주식 애널리스트는 “포드는 영업 실적이나 소비자 인식 면에서 스스로를 다른 미국 경쟁사들과 차별화하는 데 성공했다고 생각한다”면서 “그러나 수익성이 여전히 도전 과제로 남아 있고 또 위험 요인들도 여전하다”고 말했다.

포드의 1분기 순손실은 주당 60센트, 총 14억3000만달러를 기록했다. 전년 동기에는 주당 3센트, 총 7000만달러의 순이익을 거뒀었다.

특별 손익을 제외한 영업 손실은 주당 75센트로 애널리스트 전망치인 1.23달러에 비해 크게 적은 것으로 확인됐다.   Continued..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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